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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말이 되어서야 한 숨 돌린다. 더 늦지 않게 밀린 일기도 쓴다. 유소년기를 같이 보냈던 동창으로부터 귀한 선물을 받았다. 그건 바로 걔네..
일상다반사 2018.12.27 0 com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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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꽤 추워졌다. 참 오락가락하는 가을이다. 지난주 수요일, 바빠서 못갔었던 친한 언니의 집에 드디어 놀러갔었다. 하루종일 애기 케어..
일상다반사 2018.11.20 0 com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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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목길 사이로 있는 카페, 애쉬드브루. 유료 카메라 앱도 한 몫을 하고. 마음 고생하며 힘들었던 시간이 찬찬히 지나간다. 공휴일 하나 없는 1..
일상다반사 2018.11.14 0 com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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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~30, Sep, 2018 부랴부랴 출발한 덕분에 너무 늦지 않은 오후에 도착했다. 모처럼 행사나 예약이 없는지 사슴의 동산은 한적했다. 낮엔 텐..
일상다반사 2018.10.10 0 com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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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닐라 여행기:: 자매 여행 8~11, Sep, 2018 쿵짝이 잘맞는 내 여행 메이트인 자매들과 함께 여름휴가로 필리핀에 마닐라 다녀왔다. 마닐라..
일상다반사 2018.09.20 0 com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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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, Sep, 2018. 2019 SVBS DVD 촬영 세트 제작을 위해 오랜만에 학교엘 갔다. 학창시절이 고스런히 묻어있는 곳인데도 사람부터 건물까지 새..
일상다반사 2018.09.19 0 com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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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~19, Aug, 2018 속초 캠핑 교회 언니오빠들이랑 급 속초로 캠핑을 떠났다. 캠핑을 즐기는 사람이 없어서 모든 장비가 부족했으나 있으면..
일상다반사 2018.09.14 0 com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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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~6, Oct, 2017 홍콩여행기:: 자매여행 2 2017년 10월 4일, 우리는 센트럴로 갔다. 숙소도 옮겼다. 비는 오고 숙소는 근처인 것 같은데 어딘지..
일상다반사 2018.09.04 0 com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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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~6, Oct, 2017 홍콩여행기:: 자매여행 1 많이 늦었지만 기록용으로 남김. 게이트가 꽤 멀었다. 그래도 경비 절감을 위해 내 튼튼한 두 다리를..
일상다반사 2018.09.03 0 com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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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을 살았던 이야기 24, Mar, 2018 우리동네 최애 식당에 반계탕을 먹으러 갔는데 공기밥 보고 의아했다. 한수저 뜨고 찍은 사진이었지만 어..
일상다반사 2018.07.30 0 com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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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~21, Mar, 2018 홍콩 여행기 (with Mommy, Tinkerbell) 또 홍콩에 갔다. 작년 10월, 올해 1월 그리고 올해 3월. 누가보면 홍콩을 좋아해서..
일상다반사 2018.07.30 0 com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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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~30 May 2018, Okinawa 지난 주엔 오키나와로 직원 연수를 다녀왔다. 오키나와는 대중교통이 불편해서 렌트카 없이는 여행하기 힘들다..
일상다반사 2018.06.03 0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