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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다반사

휘경동:: 애쉬드브루

 

골목길 사이로 있는 카페, 애쉬드브루.

유료 카메라 앱도 한 몫을 하고.

 

마음 고생하며 힘들었던 시간이 찬찬히 지나간다.

공휴일 하나 없는 11월은 다사다난해서 매년 힘든 것 같아.

 

 

 

Nov, 13, 2018

_Sse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