또 동해
이제 버스타고 가는 게 익숙해졌다. 장담하긴 이르지만서도.
셋째의 선물
맛은 그닥.
모카로 마셨던 듯.
밤이라 뷰가 아쉬웠지만
모기모기모기모기
여름에도 안 물렸던 모기를 가을되서 와장창 물리고 있다.
강릉
시험끝난 사촌동생과 윤자매
저녁엔 무한도전, 치킨, 떡볶이
오예 나는 이제 휴가다.
@동해, 강릉
3~4, Sep, 2016
_Sse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