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일상다반사

시카고 피자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서교동 ChicagoPizza

불목이랍시고 맛있는 거 먹으러 떠났다.

웨이팅 길다하던데 우려와는 달리 바로 입장.

그 후로 웨이팅 시작되더라. 생각보다 많진 않았지만.

 

 

스위트포테이토+꿀+고르곤졸라

감튀처럼 맛있다.

 

 

 

튀김은 언제나 사랑인가.

 

 

 

9, July, 2015

 

 

'일상다반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요즘 계속 홍대, 맛불작전  (0) 2015.09.10
섬세한 새신랑.  (0) 2015.09.10
노원 해품닭.  (0) 2015.09.10
녹두빈대떡.  (0) 2015.09.10
주말 여행, 공주.  (0) 2015.09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