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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다반사

공릉동 스시, 스시쟁이

 

 

우리 자매는 좋아하는게 비슷해서 다행이야.

약간 늦은 저녁이라 뭘 먹어야 크게 부담없고 좋을까 하다가

스시먹으러 갔다.

 

공릉동 스시, 스시쟁이

 

 

 

어딜가나 처음엔 미소된장국, 약간의 샐러드.

 

 

 

뽀얀 광어초밥

신선해서 쫄깃쫄깃하다.

 

 

 

 

스시먹을 때 빠지면 서운한 회덮밥.

 

 

 

 

 

연어초밥.

 

토치로 구워나온 연어도 담백했다.

 

 

 

광어초밥, 연어초밥, 회덮밥 클리어.

 

 

1, Mar, 2017

공릉동 스시쟁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