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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다반사

일상

 

코 끝 시린 계절, 그리고 지난 일상.

어쨌든 잘 지내고 있다.

 

여행 마지막 회의 차 들른 공릉 카페 "쉔", 우리 동네에 숨겨진 시크릿 장소다.

 

 

 

 

서비스로 주셨던 쿠키. 내가 초코칩이다!!!!!하는 맛. 정말 맛있었다.

 

 

 

 

공릉 돈카츠방. 치킨까스 정말 맛있다. 소스도.

브라운, 프레시, 레몬소금.

크림소스는 느끼할 것 같아서 한 번도 안 먹어봤음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미니언 춰컬릿.

코엑스 캐릭터페어 했을 때 갔다가 미니언 코너에서 아니살 수 없더라.

맛은 별로.

 

 

언젠가 저녁식사.

토마토 페투치니

닭가슴살 마늘 양송이 파슬리 마늘후레이크 넣어서.

 

 

 

전주 출장.

닭꼬치는 왜 자꾸 맛있는건지. 여러개 먹고싶었지만 비싸고 근데 맛있으니까 다음날 또 먹었다.

닭날개볶음밥은 양 대비 비싸서 두 번은 안 먹음.

 

 

 

 

어느날 아침에 먹은 베이글 샌드위치.

오븐에 노릇하게 구워서 야채랑 스모크치즈, 서니사이드업, 올리브오일에 마늘 다져서 총총총.

 

 

 

 

 

작년이야기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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